Hero Name : Bize

Country : Tornante

Story : 음악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었던 비즈는 어느 날 오랜 전쟁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작곡을 한다. 

그 중 ‘마음의 안식’이라는 테마를 가진 앨범을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는다. 심지어 그녀의 곡에 가사를 지어 노래를 바꿔 부르기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비즈는 자기가 만든 노래가 비수가 되어 돌아올 줄은 전혀 몰랐다.   

문제의 발단은 몇몇 U.I.C 사람들이 토르난테의 유일신 아스트를 비난하는 내용으로 개사했다는 것이었다. 그 소식은 토르난테에 급속도로 퍼졌고, 신을 모욕했다는 죄명으로 비즈를 암살하려는 계획을 짠다.    

U.I.C 사람들이 개사해 노래를 부른 게 비즈의 노래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신의 사제단 이블리스는 은밀히 비즈를 습격하여 암살은 실패하지만, 비즈는 이 사건으로 인해 하반신을 심하게 다치게 된다. 이 일로 U.I.C 국민이 들고 일어나 원성 하며 두 국가 간 긴장감은 극도로 높아진다.    

심지어 전쟁이 다시 발발하려는 상황에까지 이르자 두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결국에는 비즈에 대한 암살 시도가 오해에서 벌어진 사건임을 알게 된다. 토르난테는 특사를 보내 비즈에게 정식으로 사과하면서 이 사건은 일단락된다.   

비즈는 두 다리를 잃어 실의에 빠지지만, 루이스가 이동식 오르간을 만들어 주면서 다시 마음을 추스른다. 게다가 이동식 오르간에는 마비된 다리를 회복시키는 치유 장치까지 설계되어 있었다.    

그녀의 몸은 서서히 회복되고 있었지만, 마음속 상처는 전혀 아물지 않았다.   

사고 전 평온하고 화사했던 그녀의 얼굴은 차갑고 냉랭하게 변해 있었다.  

“빌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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