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Name : Meina

Country : Chaos

Story : 평화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던 메이나는 정반대 가치관을 따르고 있는 이블리스와는 날 선 대립을 하고 있었다.   

미지의 균열이 발견됐을 때도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자고 먼저 제안을 한 것도 메이나였다. 원더러가 있다는 것은 아스트 신의 또 다른 의지이기 때문에, 신의 뜻을 거부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원더러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그들에게 신의 뜻을 전하라는 의미라고 주장한다.   

이블리스는 이를 강력히 반대했지만, 교황은 결국 메이나의 손을 들어준다. 이블리스의 지나친 폭력성은 비즈 암살 사건 때 너무 크게 부각이 됐기 때문이었다. 이에 메이나를 포교단의 책임자로 임명. 미지의 균열로 보낸다.   

한편 원더러 입장에서는 메이나가 어떤 의중을 가지고 있던, 달갑지 않은 상황이었다. 굼퍼트의 침공 때문에 외지인들은 무조건 침략자로 보였기에.    

하지만 포기할 메이나가 아니었다. 그녀는 원더러와 어울리기 위해 피부도 더욱 검게 태우고 신관의 복장도 벗어 던졌다. 그들과 같은 원시 상태의 모습으로 다가섰고,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했다.    

메이나의 이런 노력은 토르난테가 호전적인 굼퍼트와 완전 다르다는 걸 증명하였고, 원더러들도 차츰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메이나는 미지의 균열을 알수록 원더러들의 순박함과 천진함에 감동하여 반드시 이들을 지켜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들을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미지의 균열이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었다. 메이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수인족 퐁과 귀여운 아기 용 드라가를 설득하여 아이언리그가 열리는 아스트 사원으로 향했다.  

“원더러들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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